준중형급 이상 카고, 트랙터, 덤프, 믹서 등 신차
2,682대 판매...전년比 5.9%↓, 전월比 0.5%↑

지난 5월 트럭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트럭 신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트럭 실적이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의 차량 등록 원부 데이터를 가공, 본지에 독점 제공하고 있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준중형급 이상 카고트럭(특장차 포함) 및 트랙터 등 운송용 트럭, 15톤 및 25.5톤 이상 덤프트럭 및 믹서트럭(6루베 이상) 등 건설용 트럭의 지난 5월 한 달간 판매량(신차 신규등록 기준)은 2,68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동월(2,850대)보다 5.9% 떨어지고, 전월(2,669대)보다 0.5% 오른 수치다. 여전히 전년 동월 대비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지난 4월의 전년 동월比 실적(-16.4%)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자동차가 1,597대로 전년 동기대비 13.3% 감소하고, 전월 대비 8.3% 증가했다. 이어 타타대우상용차 604대(▲24.0%, ▼11.2%), 볼보트럭코리아 145대(▲1.4%, ▼20.3%), 스카니아코리아 140대(▼16.2%, ▼5.4%), 만트럭버스코리아 95대(▲26.7%, ▲25.0%), 메르세데스-벤츠트럭 46대(▼42.5%, ▲58.6%), 이스즈 40대(▲11.1%, ▼20.0%), 이베코코리아 15대(▼28.6%, ▼50.0%)를 기록했다.

한편, 정부의 고유가 대책이 시행 중인 가운데 상하이 봉쇄가 두 달여 만에 해제되면서 부품 수급난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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