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임러트럭이 자사 두 번째 대형 전기트럭 모델 e에코닉(eEconic)을 지난달부터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에코닉은 총중량 27톤, 구동축 6×2인 도심 폐기물 수거용 저상 전기트럭이다. 지난해 10월 양산을 시작한 대형 전기트럭 e악트로스와 동일한 플랫폼으로 제작된다.

양산 모델의 모터출력은 400kW(약 536마력)에, 배터리 팩 용량은 105kWh로 3개의 배터리팩(315kWh)이 결합돼, 완충 시 최장 200km를 달릴 수 있다.

다임러트럭에 따르면, e에코닉은 강도 높은 내구성 테스트를 거쳤으며, 지난 5월부터 실제 현장에 투입돼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양산 모델은 독일 뵈르트(Wrth) 공장에서 생산되며, 1호차는 덴마크 폐기물 처리 업체에 인도될 예정이다.

다임러트럭 특수차량 부문 관계자는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에서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물류 및 폐기물 처리 차량을 요구한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e에코닉이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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