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MAN TG 시리즈 구매 고객 호평 이어져
하반기 물량 확보로 출고 대기 최소화 기대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토마스 헤머리히)가 20년 만에 풀체인지된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고객 호평을 받고 있다. 

만트럭버스는 지난해 ▲트랙터 ‘뉴 MAN TGX’ ▲중·대형 카고트럭 ‘뉴 MAN TGM’ ▲중·소형 카고트럭 ‘뉴 MAN TGL’을 공개한 데 이어, 올해 2월 ▲덤프트럭·대형 카고트럭 ‘뉴 MAN TGS’를 추가 선보이며, ‘뉴 MAN TG’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한 바 있다.

한국 현장에 맞게 힘 좋고, 연비 좋고
뉴 MAN TG 시리즈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한국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된 엔진은 기존 엔진 대비 출력과 토크가 소폭 증가한 D26 디젤 엔진으로 유로6D 규격을 충족하는 동시에 구조 단순화로 내구성 향상은 물론, 연비도 약 4% 향상됐다.

급격한 유류비 상승 여파 속, MAN 이피션트크루즈3(MAN EfficientCrui se3) 기능도 총 소유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GPS 데이터를 이용해 전방 경로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주행 스타일과 속도를 제공해 최대 2.5%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

여기에 ‘사고 한 번 막으면 옵션값 뽑는다’는 말처럼 차선이탈경고시스템(LGS)과 긴급제동시스템(EBA), 스탑앤고를 지원하는 적응형크루즈컨트롤(ACC with Stop&Go) 등 위험을 감지하여 경고 및 제어를 돕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인기다.

신모델 효과 톡톡, 판매량 8.4%↑
완전히 새로워진 ‘뉴 MAN TG’ 풀라인업 출시로 만트럭버스의 판매량도 증가했다. 만트럭버스에 따르면, 지난해 만트럭버스의 전 차종 판매량은 전년도 성적인 746대 대비 8.4% 증가한 812대로 기록됐다. 올해 상반기에도 394대를 기록하며, 인기는 계속됐다. 코로나의 재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등 대·내외적인 악재가 산재한 상황에서도 고무적인 성적이다.

올 하반기 시장 상황도 긍정적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반도체 공급 부족이 점차 해소되고 있으며, 고객의 억눌린 수요가 본사 차원의 생산량 증가와 맞물려 상용차 업계에 중장기 회복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며, “만트럭버스코리아 차원에서도 ‘만 순정 요소수’ 출시나 부품 할인 캠페인,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AA 2022’ 고객 초청 행사 등을 본격 실시해 고객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왜 ‘뉴 MAN TG’에 반했나

 

 

“튼튼하고 운전 편한 덤프트럭, 다음 트럭도 MAN 선택할 것”

최근 뉴 MAN TGS 510 덤프트럭을 구입한 박 모씨. 현장 동료들은 그의 덤프트럭에 유독 관심이 많다. 박 씨는 “만 덤프트럭은 덤프 본연의 가치를 증명이라도 하듯, 크고 무거운 짐을 적재할 때 덤핑 안정성이 높아 걱정이 없다.”고 내마모성 재질인 고강도 하독스(HARDOX) 적재함을 자랑했다.

특히 박 씨는 운행 편의성에 감탄을 했다. 그는 “정체 구간에 자동으로 트럭이 멈췄다 출발하는 것을 지원해주는 기능(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with Stop& Go)은 중장거리 운행 부담을 없애줬고, 승용차에서나 볼 법 싶은 오토홀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있어 운전이 너무 편해졌다.”라며, “대시보드도 나를 감싸는 형태로 돼 있어 각종 장치 조작에 용이해 운전이 즐겁다.”라고 호평했다.

박 씨는 “구입 당시 다양한 브랜드 트럭들도 자세히 살펴봤지만, 만 트럭 제품이 가장 운전하기에 무난했고, 구입하고 나니 다른 트럭들이 가지 못하는 작업 현장을 무난히 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다음 트럭도 만을 선택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트럭 선택의 키포인트 ‘유지비’ 차급 높아졌어도 유지비 줄었다.”

지 모씨는 뉴 MAN TGS 510 카고트럭으로 처음 수입트럭 브랜드 제품에 입문했다. 과거 국산 5톤 중형트럭을 몰았던 그에게 가장 중요한 트럭 선택 포인트는 ‘유지비’였다.

지 씨는 “지형에 따라 변속과 탄력 주행까지 지원해주는 기능(이피션트크루즈3) 덕분에 21톤 대형트럭임에도 이전 차량에 비해 연비가 되레 좋다.”며, “여기에 타 브랜드에는 없는 리타더 덕분에 브레이크 라이닝 마모를 줄일 수 있어 차급이 높아졌더라도 유지비가 절약돼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 씨는 만 트럭의 출력과 운행 용이성에 대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대형차는 처음인데 핸들을 꺾으면 가변축인 마지막 축이 반대로 조향돼 회전반경을 줄여줘 좁은 코너 주행 시 생각보다 더 유용했다.”라며, “적재함에 15톤까지 짐을 거의 가득 싣더라도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차량을 선택할 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막상 만 카고트럭을 구입한 뒤에는 후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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